파킹통장 선택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인터넷은행 3사의 핵심 스펙을 한눈에 비교했습니다. 복잡한 설명 없이 표 하나면 어디가 이득인지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1. 한 눈에 보는 비교 (2026년 2월 기준)
| 은행 (상품명) | 금리 (세전) | 한도 | 이자 지급 방식 | 핵심 요약 |
|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 기본 1.7% (5천만 원 초과분 2.2%) | 무제한 | 매일 (버튼 클릭 시) | 수익률 1위 (큰돈 굴릴 때 유리) |
|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 연 1.6% | 1억 원 | 매일 (버튼 클릭 시) | 접근성 1위 (카톡 연동 편리) |
|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 연 1.4% | 무제한 | 매일 자동 | 편의성 1위 (숨만 쉬어도 복리) |
2. 상세 분석: 내 돈은 어디로 가야 할까?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수익률을 원한다면
금리 경쟁력에서 가장 앞서 있습니다. 기본 금리(1.7%)도 3사 중 가장 높지만, 5천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연 2.2%라는 파격적인 금리를 적용합니다.
전세 보증금이나 주택 잔금처럼 억 단위의 목돈을 잠시 보관해야 한다면 고민할 필요 없이 케이뱅크가 정답입니다. 한도 또한 무제한이라 큰 금액을 넣어도 페널티가 없습니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무난한 밸런스
연 1.6%의 금리로 케이뱅크와 토스뱅크 사이의 중간 지점을 지키고 있습니다. 최대 1억 원까지 보관이 가능하여 대부분의 직장인 비상금 용도로는 충분합니다.
별도의 앱 설치가 부담스럽고, 평소 카카오뱅크를 주거래로 사용한다면 굳이 다른 곳으로 옮길 필요 없이 세이프박스를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통장: 귀찮은 게 싫다면
금리는 연 1.4%로 3사 중 가장 낮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자 받기 버튼을 누를 필요가 없습니다.
매일 아침 자동으로 이자가 들어오고, 그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일복리 효과가 알아서 굴러갑니다. 금리 0.2~0.3% 차이보다 신경 안 쓰고 돈이 불어나는 편리함을 선호한다면 토스뱅크가 적합합니다.
3. 결론 및 추천 가이드
상황별로 가장 유리한 통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돈이 많다 (5천만 원 이상): 케이뱅크 (2.2% 고금리 혜택 유일)
돈이 적당히 있고 카뱅을 쓴다 (1억 원 이하): 카카오뱅크 (앱 이동 없이 1.6% 챙기기)
돈 관리가 귀찮다: 토스뱅크 (자동 일복리로 방치해도 손해 없음)
4. 더 높은 금리를 찾고 싶다면? (필독)
제가 정리한 내용은 2026년 2월 기준입니다. 하지만 은행 금리는 매달, 매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의 금리 정보를 엑셀 표로 정리해 주는 커뮤니티와 실시간 조회 사이트를 공유합니다. 가입하기 전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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