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성인이 되었거나 20대의 초입에 들어선 2006년생, 2007년생 여러분! 공연이나 전시를 보고 싶어도 티켓 가격이 부담스러웠다면 이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
전국 19세~20세 청년들에게 문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일정이 2월 25일로 확정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거주 지역에 따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청년문화예술패스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소득과 상관없이 나이 조건만 맞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2026년 지원 대상 및 금액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주인공입니다.
- 지원 연령: 19세 ~ 20세 (2006. 1. 1. ~ 2007. 12. 31. 출생자)
- 지원 금액 (지역별 차등):
-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1인당 15만 원
- 비수도권 (그 외 지역): 1인당 20만 원
지방 거주 청년 혜택 강화!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수도권보다 5만 원 더 많은 2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3. 신청 일정 및 방법
선착순 발급 가능성이 높으니 오픈 날짜를 캘린더에 꼭 저장해 두세요!
- 신청 시작일: 2026년 2월 25일(수) (예정)
- 신청 방법: 협력 예매처(인터파크, 예스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신청
- 사용처: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국악, 전시
- 대중가수 콘서트, 팬미팅, 페스티벌 등은 사용 불가
4. 잠깐! 신청 전 필수 체크 (중복·재지원 불가)
많은 분이 헷갈려 하시는 중복 지원 및 재발급 규정입니다. 헛걸음하지 않도록 꼭 확인하세요.
① 작년에 받았다면 신청 불가 (생애 1회)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성년 출발을 응원하는 취지로 생애 단 한 번만 지원됩니다.
- 만약 2025년에 19세 자격으로 지원금을 받으셨다면, 올해 20세가 되었더라도 다시 신청할 수 없습니다.
② 서울청년문화패스와 중복 불가
- 청년문화예술패스(국가): 19~20세 (06~07년생)
- 서울청년문화패스(서울시): 21~23세 (03~05년생) 두 사업은 지원 연령대가 다르므로 동시에 중복해서 받을 수 없습니다. 본인의 출생 연도에 맞는 패스 하나만 이용 가능합니다.
마치며
2026년 2월 25일, 새로운 문화생활의 기회가 열립니다. 친구들에게 이 글을 공유하고 함께 신청해서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