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이트 랩(Insight Lab)의 인포 큐레이터입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는 일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경험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수단인 ‘내장형 동물등록’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서대문구에서 실시하는 ‘2026년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 지원 사업’을 분석해 드립니다. 마리당 최대 4만 원의 비용을 구청과 협회에서 지원하고 반려인은 1만 원만 부담하면 되는 파격적인 혜택이므로, 서대문구 거주 반려인이라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정책 개요 및 비용 구조 분석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서대문구가 협력하여 내장형 마이크로칩 시술 비용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핵심 내용을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상세 내용 |
| 사업명 | 2026년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 지원 |
| 지원 대상 |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시민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 |
| 지원 기간 | 2026년 1월 ~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 |
| 지원 규모 | 마리당 최대 40,000원 이내 지원 (내장칩 + 시술비) |
| 본인 부담금 | 10,000원 (진찰료 및 시술비 포함) |
| 시술 장소 | 서대문구 관내 지정 동물병원 (참여 병원 확인 필수) |
2. 인사이트 랩 분석 : 왜 ‘내장형’인가?
확실한 신원 확인 (Safety)
외장형 태그(목걸이)는 분실되거나 훼손될 위험이 높습니다. 반면, 쌀알 크기의 마이크로칩을 체내에 삽입하는 내장형 방식은 반영구적이며,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리더기를 통해 즉시 소유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유실·유기 방지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경제적 효용성 (Cost-Benefit)
일반 동물병원에서 개인이 내장형 등록을 진행할 경우 보통 5만 원 내외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번 사업은 최대 4만 원까지 시술비를 지원하므로, 반려인은 단 1만 원만 지불하면 됩니다. 사실상 80%에 가까운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3. 신청 방법 및 절차 (One-Stop System)
별도의 구청 방문 없이, 동물병원에서 시술과 지원금 신청이 한 번에 이루어집니다.
- 사전 확인: 서대문구 관내 참여 동물병원 확인 및 유선 예약 (내장칩 재고 확인 필수)
- 방문 및 시술: 반려동물과 함께 병원을 방문하여 내장형 동물등록 시술 진행
- 신청서 작성: 시술 직후 병원에 비치된 ‘등록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완료
4. 관련 공식 자료 (참고 링크)
지정 동물병원 리스트와 구체적인 주의사항은 서대문구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 서대문구 공식 블로그 상세 안내: https://blog.naver.com/sdmstory/224155561879
[면책 공고 (Disclaimer)]
본 게시글은 서대문구 공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참여 병원 현황 및 지원 예산(최대 4만 원 한도) 소진 여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방문 전 해당 병원에 유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